바이빗 :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

알트코인 등 암호화폐(가상화폐)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맞게 이혼시 암호화폐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CNBC가 27일(현지 시각)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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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(Bitcoin) 등 비트코인(Bitcoin)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맞게 이혼시 알트코인을 어떤 식으로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.

CNBC의 말을 인용하면 며칠전 알트코인가 주류 투자처로 이목을 받으면서 미국에서만 1000만 명이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바이비트 투자하고 있다. 22일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5조7000억 달러에 달한다. 4월 초에 2조 달러를 넘긴 것을 생각하면 한풀 꺾인 셈이지만, 여전히 엄청난 액수다.

그러나 비트코인 등 알트코인에 대한 법적 장치가 대부분 없으니 배우자가 암호화폐에 투자했다면 이혼시 재산 분할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.

가상화폐의 변동성이 극심한 것도 사법당국과 이혼 장본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. 알트코인의 경우 저번달 한 때 1암호화폐=8만4000달러까지 가치가 올라갔으나 25일 근래에 1만5000달러에 머물고 있을 정도로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. 이에 따라 이혼 일자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재산분할 액수가 많이 변화할 수 있다.

세금도 결정적인 고려사항 중 하나다. 만약 배우자가 4~1년 전에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면 초단기돈 이득세를 적용 받아 세금이 적다. 다만 며칠전에 투자해 이익을 실현했다면 바이비트 고율의 세금이 적용될 수 있다. CNBC는 이같은 이유로 비트코인를 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분할할 경우, 비트코인(Bitcoin)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.

이혼시 알트코인를 분할하는 방법으로는 비트코인(Bitcoin)를 직접 팔아 해당 자본을 분할하는 방식도 있지만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. 상대 배우자가 디지털 지갑을 만들게 한 다음 균등 분할한 알트코인을 해당 배우자의 디지털 지갑에 분배하는 것이다. 이러할 때 직접 팔아 나누는 것 보다 기간이 훨씬 절약되고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.